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국 혐오 (문단 편집) == 정치적 스탠스 == 기본적으로 좌우를 막론하고 지지 대상이거나 자신들의 성향과 맞는 정부가 집권했을 때는 애국심과 지지를 강조하고, 반대 성향의 정부가 집권한 경우에는 무조건 비판/비난하고 반대하는 경우도 볼 수 있다. 이런 경우는 [[진영논리]]에 따라 '''현재 정부와 여당'''을 싫어 하기 때문에 자국을 혐오하듯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순수히 '''국가 대한민국'''을 혐오하는 경우와는 별개로 볼 필요가 있다. [* 예시로 박근혜 정부 당시 애국심을 강조하던 우파 진영(특히 [[친박]] 진영)에서 문재인 정부 집권 이후 자국 혐오에 빠지는 경우들도 생겨났다. 반대로 박근혜 정부때는 [[헬조선]] 타령을 하던 좌파 진영에서, 특히 [[친문]] 진영의 경우 문재인 정권 집권 후 애국심과 충성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아졌다.] 정말로 누가 정권을 잡든지 따지지 않고 자국 혐오 성향을 보이는 골수 국까들의 경우는 좌우 가리지 않고 모두 싫어하는 [[양비론]]자 또는 [[정치혐오]]자로 보는 것이 더 적합하다. 사실 서구권에서 자국 혐오는 대부분 [[극좌]]세력이 보이는 경우가 많다. [[극우]]세력의 경우 [[이슬람 극단주의]]같은 사례를 제외한 대부분의 서구 극우세력들은 '자국 혐오'가 아닌 '주류 리버럴정치 혐오'성향을 보이는 것이다. 극우파들은 자신의 국가와 민족을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주류 리버럴정치가 세계화나 다문화 등을 추구하며 그것을 가로막기 때문이다.[* [[브레이비크]]를 자국 혐오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는 노르웨이라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한건 맞다. 노동당 등 주류좌파 정치인과 다문화주의를 극도로 혐오한 것에 가깝다. 그렇기 때문에 자극 혐오가 아닌 뒤틀린 [[쇼비니즘]]이라고 봐야 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